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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몸살인 줄 알았는데”…대상포진, 72시간 ‘골든타임’ 놓치면 수년간 고생 | 황현숙 | 2025-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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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이러스가 얼굴이나 눈, 귀 주변을 침범하면 각막염, 시력 저하, 안면신경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의 핵심은 면역력 유지다.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적절한 체온 유지와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발병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국내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백신은 발병률을 50~60% 낮추고 발병시에도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준다. 장유경 고려대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니라 신경계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통증이 장기화되거나 심각한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으로 오해하기 쉬운 만큼 원인을 알 수 없는 편측 통증이 지속되면 즉시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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